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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디젤 전 차종 프로모션 강화한 ‘블랙 프라이데이즈’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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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이라인_S 2019. 11. 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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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Jeep®) 10 1,361(KAIDA 신규 등록 대수 기준) 판매하며 역대 판매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판매량(690) 대비 97.2% 상승한 수치이며, 지프는 올해 10월까지 8,455대를 판매하며 전년도 기간 판매량(6,043) 대비 39.9% 늘어난 꾸준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준중형 SUV 컴패스의 놀라운 성장이다. 컴패스는 지프 고유의 디자인 특성과 현대적이고 젊은 감각 요소가 조화를 이룬, 완전히 새로운 모습과 탁월한 주행성능으로 지난 해 7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10월에만 428대가 판매되어 전년 동월 대비 415.7%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줬다. 이처럼 컴패스는 소형 SUV 레니게이드와 중형 SUV 체로키 사이의 컴팩트 SUV 지프의 핵심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지프는 /누적 판매 최고 실적 달성을 기념하여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지프 브랜드를 경험할 있도록, 11 동안 디젤 할인 혜택을 강화한 블랙 프라이데이즈프로모션( 차종 최대 20%할인) 확대 시행한다.(일부 모델 재구매 할인 제외)

11 블랙 프라이데이즈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지프의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0 디젤과 최상위 트림인 써밋 3.0 디젤 모델을 최대 1,45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소유할 있다. 그랜드 체로키 디젤은 3.0 V6 터보 디젤 엔진과 8 자동변속기의 조화가 선사하는 프리미엄 SUV 강력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지프의 플래그십 대형 SUV 모델이다.

또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소형 SUV 레니게이드는 최대 750만원이 할인된 3,590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레니게이드는 지난 수입 소형 SUV 세그먼트 베스트셀링 모델로, 6 LED 라이팅 풀패키지를 비롯해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되어 많은 젊은이들의 드림카로 자리잡고 있다.

밖에도, 지프는 11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국 18 지프 전시장을 방문해 구매상담 시승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시장별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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