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Tom Bagnall라는 사람이 지난 2018년 9월 10일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해 성공했다. Tom Bagnall가 도전한 기네스북 기록은 가장 빠른 고카트로 약 180.72km / h의 속도를 기록했다. 기네스북 기록을 새롭게 쓴 고카트는 제트 추진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설계 및 제작은 그의 동료 엔지니어 Andy Morris가 담당했다. 불꽃을 내뿜는 고카트로 카트장이나 레이스 경기에 나갈 순 없지만 즐거움을 추구하는 미친 도전이야말로 마니아의 포디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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